창평국밥
담양 창평 삼지내마을 · 식사
창평 시장 안에서 국밥을 내는 식당입니다. 창평은 예전부터 장터 국밥으로 이름이 났다고 알려져 있어, 슬로시티를 걷는 여행자들이 점심으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시장 안의 이 집입니다. 후기가 아주 많은 편이어서 점심시간에는 문 앞에 줄이 서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 편입니다.
시장통 안의 작은 식당 분위기라 화려하지 않고, 따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소박한 한 끼를 기대하면 알맞습니다. 정확한 메뉴와 값은 변동 가능하므로 앉은 뒤 확인하고, 아이가 있다면 맵지 않게 먹을 수 있는지 먼저 여쭤보세요. 추운 날 몸을 데우기 좋고, 더운 날에도 뜨거운 국밥을 먹는 사람이 많을 만큼 지역 사랑을 받는 메뉴입니다.
혼자 와서 한 그릇 비우고 일어나기에도 어색하지 않아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편합니다. 시장과 삼지내마을이 가까워 식사 전후로 걸어서 둘러보면 한 시간 반 정도의 코스가 짜입니다.
가는 법
창평면 사동길 시장 안에 있고 삼지내마을 공영주차장에서 걸어서 오 분 안쪽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은 평일 열한 시 전후와 쌀쌀한 날 점심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창평전통시장과 삼지내마을, 고재선 가옥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창평 시장 안 국밥집으로 점심시간에 줄이 생겨요. 혼자 오는 손님도 많아 한 그릇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