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동굴
단양 다리안관광지·소백산자락 · 공원·자연
다리안관광지 초입에 자리한 석회동굴로, 고수동굴이나 온달동굴과 함께 단양 3대 동굴로 꼽힙니다. 내부 조명을 화려한 색으로 꾸며놓아 다른 동굴보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종유석과 석순 사이사이로 비치는 조명이 사진 찍기에도 좋은 배경이 되어 줍니다. 통로가 비교적 좁고 구불구불하게 이어져 있어 큰 배낭이나 유모차를 끌고 들어가기보다는 가벼운 차림으로 관람하는 편이 편하고, 일부 구간은 허리를 숙여야 할 만큼 천장이 낮습니다.
다리안관광지 입구에 있어 폭포를 보러 왔다가 자연스럽게 동굴까지 들르는 동선이 만들어지고, 동굴 안은 늘 서늘해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입니다. 관람에는 오십 분 안팎이 걸립니다.
가는 법
단양읍 다리안로의 다리안관광지 입구에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더위가 심한 한여름 한낮에 들르면 서늘함이 특히 반갑게 느껴집니다.
- 함께 가면
- 다리안관광지, 바위집염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다리안관광지 초입에 있는 석회동굴로 내부 조명을 화려하게 꾸며놓았어요. 좁은 통로가 많아 큰 배낭이나 유모차보다는 가벼운 차림으로 들어가는 편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