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댕이가득한집놋그릇집
강화도 강화읍내·역사유적 · 식사
강화풍물시장 한편에 자리한 이 식당은 봄 제철을 맞은 밴댕이로 회무침과 구이를 함께 냅니다. 밴댕이는 성질이 급해 잡히는 즉시 죽어버린다는 말이 있을 만큼 신선도가 금방 떨어지는 생선이라, 4~6월 제철이 아니면 냉동이나 젓갈로 대신하는 식당이 많은데 이곳은 그 변화를 솔직하게 알려주는 편입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친 밴댕이회무침은 밥에 비벼 먹어도 좋고, 노릇하게 구운 밴댕이구이는 뼈째 씹어도 부담이 없을 만큼 부드럽습니다.
시장 안에 있다 보니 좌판 구경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들르게 되는 위치이고, 점심시간이나 장날에는 손님이 몰려 대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순무김치도 강화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라 함께 맛보면 좋습니다.
가는 법
강화풍물시장 안쪽에 있으며 시장 주차장에서 도보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밴댕이가 제철인 4~6월, 붐비지 않는 이른 점심 시간대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강화풍물시장 안에 있어 시장 구경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강화풍물시장 안에서 밴댕이회무침과 밴댕이구이를 함께 내는 식당이에요. 밴댕이는 봄 한철 제철이라 그 시기엔 살이 올라 더 고소하고, 다른 계절엔 냉동이나 젓갈로 대신하는 메뉴가 많습니다.
- 예약
- 주말 점심 대기 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