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자연휴양림
강화도 석모도·내가면 · 공원·자연
석모도자연휴양림은 소나무와 참나무가 우거진 숲 사이로 산책로와 숙박 시설이 함께 조성된 휴양 공간입니다. 짧게는 삼십 분, 길게는 두 시간 가까이 걸리는 둘레길이 난이도별로 나뉘어 있어 숙박하지 않는 당일 방문객도 가볍게 숲길만 걷다 갈 수 있고, 숲이 우거져 한여름에도 그늘이 짙어 산책하기에 쾌적합니다. 중간중간 쉼터와 전망 데크가 있어 걷다가 앉아 숲 내음을 즐기기 좋고, 운이 좋으면 다람쥐나 산새를 가까이서 보기도 합니다.
숙박 시설을 이용하면 밤에는 인공조명이 적어 별이 유독 잘 보이는 것도 이곳의 장점이고, 보문사나 해명산 등산과 묶어 하루 일정으로 짜기도 좋습니다. 숲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될 때도 있어 방문 전 확인하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삼산면 삼산서로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보문사에서 자차로 10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신록이 짙어지는 늦봄과 선선한 가을 오전 산책이 특히 쾌적합니다.
- 함께 가면
- 보문사, 해명산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다니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소나무숲 사이로 산책로와 숙박 시설이 함께 있는 휴양림이에요. 짧게는 삼십 분짜리 둘레길도 있어 숙박하지 않아도 가볍게 숲길만 걷다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