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
공주 무령왕릉·박물관·고마나루 · 식사
공산성 서쪽 백미고을길에 있는 메밀 막국수집으로, 맷돌로 직접 간 메밀로 면을 뽑아 순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이 살아 있습니다. 차가운 육수에 말아 내는 물막국수, 고소한 들기름을 듬뿍 두른 들기름막국수, 새콤하게 무친 편육이 인기 조합이고, 면이 쉽게 뚝뚝 끊어질 만큼 메밀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점심 위주로 짧게 영업하며 오후 3시 무렵이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 저녁 식사로는 계획하기 어렵습니다.
주말에는 문 열기 전부터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아, 공산성 관람을 개점 시간 전후로 맞춰 두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예약은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현장 대기를 감안하세요. 메밀 음식을 좋아하는 부모님이나 담백한 한 끼를 원하는 혼자 여행자에게 특히 반응이 좋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막국수 한 그릇이 공산성 성곽길의 더위를 식혀 줍니다.
가는 법
공산성 금서루에서 걸어서 3분, 백미고을길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주말이라면 개점 30분 전 도착이 안전하고, 무더운 여름 점심에 물막국수가 가장 빛납니다.
- 함께 가면
- 새이학가든과 공주보늬밤참이 한 골목이고, 공산성 금서루가 바로 앞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순메밀 막국수집. 오후 3시 무렵 문을 닫고 주말엔 개점 전부터 줄이 서요.
- 예약
- 예약 없이 개점 전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