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1999
공주 무령왕릉·박물관·고마나루 · 식사
공산성 서문 바로 앞 골목에 있는 쌈밥 한정식집으로, 오랫동안 고마나루돌쌈밥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다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뜨거운 돌솥에 지은 밥과 여러 가지 쌈 채소, 쌈을 싸 먹기 좋은 고기 요리와 정갈한 밑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지는 정식이 대표 메뉴입니다. 채소가 싱싱하고 반찬 가짓수가 많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고, 돌솥에 물을 부어 만든 누룽지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흐름도 정겹습니다.
좌석이 넓은 편이라 가족 단위나 단체 손님도 많이 찾으며, 공산성 관람 전후 점심으로 가장 무난한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인원이 많거나 주말이라면 미리 전화해 자리를 문의해 두면 좋습니다. 정식 가격은 구성에 따라 달라지고 시기별로 인상될 수도 있으니 차림표를 확인하세요.
식사 후 바로 옆 빵집과 찻집에서 후식을 챙기기에도 편한 위치입니다.
가는 법
공산성 금서루에서 걸어서 2분, 식당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공산성 관람을 마친 점심이나 가족 저녁 식사로 좋고, 주말 12시 전후는 붐비니 조금 일찍 가세요.
- 함께 가면
- 베이커리 밤마을과 공주보늬밤참이 바로 옆이고, 공산성까지 걸어서 2분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옛 이름 고마나루돌쌈밥. 돌솥밥에 쌈 채소를 곁들인 정식이라 부모님과 가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