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밤마을
공주 무령왕릉·박물관·고마나루 · 카페
공산성 금서루 앞 골목에 있는 빵집으로, 공주 밤을 알알이 넣어 구운 밤파이 하나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곳입니다. 결이 살아 있는 바삭한 파이 반죽 안에 달콤하게 조린 밤이 통째로 들어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공주 여행을 왔다는 실감이 납니다. 밤파이 외에도 밤을 활용한 빵과 과자가 여러 가지 있고, 매장 안에서 음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공주 선물로 가장 많이 사 가는 품목이라 오후가 되면 인기 제품이 먼저 품절되는 날이 많고, 주말에는 계산 줄이 매장 밖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선물용으로 넉넉히 살 계획이라면 오전 중에 들르거나 여행 첫날 미리 사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과 포장 단위는 수시로 조정되니 매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맛이라 누구와 가도 실패가 없고, 공산성 산책 뒤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는 조합을 추천합니다.
가는 법
공산성 금서루에서 걸어서 2분, 인근 공산성 주차장이나 백미고을길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빵이 가장 많이 진열된 오전 시간이 좋고, 햇밤이 나오는 가을에 한층 맛이 오릅니다.
- 함께 가면
- 공산성과 고마나루1999가 바로 앞이고, 새이학가든과 공주보늬밤참도 걸어서 3분 안쪽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공주 밤을 통째로 넣은 밤파이로 유명한 빵집. 오후엔 인기 빵이 빨리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