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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데침쌈밥 본점

인천 영종도·무의도 · 식사

식사맛집·시장실내

무의대교를 건너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는 큰길가에 있는 쌈밥집으로, 방송에 여러 차례 소개되며 섬 밖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곳이 됐습니다. 이름 그대로 쌈 채소를 날것이 아니라 살짝 데쳐서 냅니다. 철에 따라 바뀌는 다섯 가지 안팎의 데친 채소가 한 바구니에 담겨 나오고, 여기에 굴을 넣어 만든 쌈장과 젓갈, 장아찌를 얹어 밥을 싸 먹습니다.

데친 채소는 숨이 죽어 부드럽고 양껏 먹어도 속이 편해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기본 정식에 돼지불고기나 간장새우 같은 반찬을 추가할 수 있고, 쌈 채소와 반찬은 더 달라고 하면 채워 줍니다.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맨발 걷기를 하러 온 사람들이 들르는 식당으로도 자리를 잡았고, 해변에서 놀기 전 든든하게 먹기에 알맞은 한 끼입니다.

주말 점심에는 대기가 생기며, 가격과 영업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늦은 오후에 갈 때는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는 법

무의대교를 건너 하나개해수욕장 방향으로 차로 7분쯤 가면 길가에 있습니다. 가게 앞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해변으로 들어가기 전 오전 11시 반쯤 이른 점심으로 먹으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함께 가면
차로 5분이면 하나개해수욕장이고, 10분 더 가면 소무의도로 건너가는 광명항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생채소 대신 살짝 데친 쌈 채소를 굴쌈장에 싸 먹는 쌈밥집이에요.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어 해변 가기 전 점심으로 들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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