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선휴게소
양양 하조대·기사문·동호 · 명소
분단의 경계였던 38도선이 지나는 지점에 이름을 붙인 국도변 휴게소로, 양양 현북면 기사문리 일대가 바로 그 선상에 해당합니다. 38선을 기념하는 표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곳이 한때 남북이 갈린 경계였음을 떠올리게 하며, 뒤로는 동해가 펼쳐져 차를 세우고 잠시 바다를 보며 쉬어 가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휴게소 안에는 닭강정과 분식을 파는 작은 가게가 있어 간식을 사서 먹기 좋고, 대형 관광지는 아니어서 오래 머물기보다 짧게 들르는 곳입니다. 아이에게 한반도 분단의 역사를 설명하는 계기로 삼기 좋고, 노부모와 함께라면 차에서 내려 천천히 걸으며 바다를 감상하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운영 시간과 입점 매장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변동 가능하고, 해안 도로 쪽이라 바람이 세니 모자가 날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가는 법
동해대로 현북면 기사문 구간 도로변에 있으며 휴게소 전용 주차장을 씁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높은 낮에는 바다 빛이 푸르고, 노을 무렵에는 하늘이 붉습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기사문해변과 삼팔횟집, 서핑크랩이 이어서 닿는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38도선이 지나는 지점을 기념하는 국도변 휴게소로 바다가 앞에 펼쳐져요. 닭강정과 분식 가게가 있어 간식을 사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