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 시내·구시장 · 전시·박물관
웅부공원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체험형 박물관으로, 유물을 유리장 너머로 보는 곳이라기보다 안동의 전통문화를 영상과 디지털 장치로 풀어낸 전시관에 가깝습니다.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선비 문화와 세시풍속을 화면 속 이야기와 체험 장치로 바꿔 놓아서, 직접 버튼을 누르고 몸을 움직여 보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합니다. 전시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아 한 시간이면 넉넉히 둘러볼 수 있고, 실내라 한여름 한낮이나 비가 오는 날 원도심 일정의 대안으로 넣기 좋습니다.
하회마을이나 도산서원에 가기 전에 들르면 안동 문화에 대한 밑그림이 생겨 이후 일정이 더 재미있어진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월요일은 쉬니 주말을 끼운 여행이라면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전에 넣어 두세요. 입장료는 부담 없는 수준이지만 시에서 정하는 요금이 바뀔 수 있으니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는 법
웅부공원과 담장을 맞대고 있어 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구시장에서 걸어서 7분 거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더운 여름 한낮이나 비 오는 날 오전이 알맞고, 아이와 함께라면 주말 오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관람을 마치면 웅부공원을 한 바퀴 돌고, 점심은 산청식당이나 구시장 찜닭골목으로 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웅부공원 바로 옆의 체험형 박물관으로 안동의 전통문화를 영상과 디지털 전시로 풀어 놓았어요. 비 오는 날 아이와 가기 좋고 월요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