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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동 벽화마을

안동 시내·구시장 · 명소

명소사진 명소전시·문화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원도심 동쪽 언덕배기 신세동 골목에 그림을 입힌 마을로, 원도심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골목으로 꼽힙니다. 가파른 비탈에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담벼락과 계단마다 동화 같은 그림과 글귀가 그려져 있어 골목을 오르내리며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래된 동네를 살리려고 주민과 작가들이 함께 꾸민 곳이라 지금도 사람이 사는 집이 대부분이니, 대문 안을 들여다보거나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은 피해 주세요.

계단과 오르막이 꽤 많아 유모차보다는 아기띠가 낫고,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꼭대기 쪽 전망 자리에 오르면 원도심 지붕과 낙동강, 멀리 산 능선까지 한눈에 들어오는데, 해 질 무렵 이 풍경이 가장 예쁩니다. 한 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천천히 걸으면 충분하고, 내려와서 임청각이나 웅부공원으로 이어 가면 원도심 반나절 코스가 완성됩니다.

가는 법

웅부공원에서 동쪽으로 걸어서 10분, 안동 문화의거리에서도 걸어갈 수 있고 마을 안은 길이 좁아 차는 아래에 두세요.

가기 좋은 때
햇빛이 부드러워지는 늦은 오후부터 해 질 녘까지가 사진도 풍경도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웅부공원과 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이 가깝고, 동쪽으로 조금 더 가면 임청각·법흥사지 칠층전탑이 나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시내 동쪽 언덕 동네 골목마다 그림이 그려진 마을이에요. 계단과 비탈이 많으니 편한 신발을 신고, 해 질 녘 꼭대기에서 시내를 내려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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