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공원
안동 시내·구시장 · 명소
원도심 남쪽 낙동강 변에 넓게 자리한 공원으로, 매년 가을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무대가 되는 곳입니다. 축제 기간이면 이 공원에 공연장과 체험 부스가 들어서고 국내외 탈춤 공연이 하루 종일 이어져 도시 전체가 들썩이는데, 그 중심이 바로 여기입니다.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탈을 주제로 한 조형물과 넓은 잔디밭, 강변 산책로가 있어 원도심에서 걸어 나와 바람을 쐬기 좋습니다.
아이들은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어른들은 강 건너 영호루와 산 능선을 바라보며 벤치에 앉아 쉬어 가는 풍경이 흔합니다. 바로 옆에 옛 안동역을 문화 공간으로 바꾼 중앙선1942안동역과 급수탑이 있어 한 번에 묶어 보기 좋고, 음식의길 갈비골목도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축제 일정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니 가을에 여행한다면 공식 발표를 먼저 확인하고, 축제 기간에는 주변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가는 법
원도심 문화의거리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10분, 탈춤공원 둔치주차장과 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탈춤페스티벌이 열리는 9월 말에서 10월 초가 가장 활기차고, 평소에는 해 질 녘 산책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중앙선1942안동역과 안동 한우갈비골목이 걸어서 5분 거리이고, 강 건너 영호루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무대가 되는 강변 공원이에요.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커다란 탈 조형물과 잔디밭이 있어 원도심에서 걸어와 산책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