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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끼마을

안동 도산서원·예끼마을 · 명소

명소전시·문화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고향이 물에 잠긴 예안 사람들이 호숫가 언덕으로 옮겨 와 이룬 마을을, 벽화와 작은 갤러리로 새롭게 꾸민 곳입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이던 이곳은 빈집과 담벼락에 예술 작품을 들이면서 예끼마을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지금은 선성수상길과 함께 도산면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찾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골목을 걷다 보면 옛 생활 공간을 살린 작은 전시장과 재치 있는 조형물, 벽화가 계속 나타나 짧은 거리를 걸어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마을 위쪽에는 옛 선성현 관아 건물을 옮겨 재현한 선성현 문화단지가 있어 한옥 체험 숙소로도 쓰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한 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고, 식당과 카페가 골목 안에 모여 있어 도산서원 일정의 점심 장소로 쓰기에도 알맞습니다. 여전히 주민이 사는 마을이니 조용히 걷고 사유지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마을 구경에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습니다.

가는 법

원도심에서 퇴계로를 따라 차로 30분, 선성수상길 입구 주차장이나 마을 안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골목에 햇빛이 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가 사진이 잘 나오고, 수상길 노을과 이어 보면 더 좋습니다.
함께 가면
안동호 선성수상길 입구와 바로 붙어 있고, 마을 안 대풍식당과 시월호두, 카츠예안에서 식사와 휴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댐 건설로 옮겨 온 옛 예안 사람들의 마을이 벽화와 갤러리 골목으로 바뀌었어요. 선성수상길 입구와 바로 이어져 한 번에 돌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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