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이육사문학관

안동 도산서원·예끼마을 · 전시·박물관

전시·박물관역사·궁궐전시·문화실내월요일 휴무

광야와 청포도로 잘 알려진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고향 원촌마을에 세운 문학관입니다. 본명이 이원록인 그는 퇴계 이황의 14대손으로, 독립운동으로 처음 감옥에 갇혔을 때 받은 수인번호 264를 필명처럼 삼아 육사라는 이름으로 시를 썼습니다. 전시실에서는 그의 시 원고와 사진, 그리고 열일곱 번이나 옥고를 치르다 끝내 베이징 감옥에서 순국하기까지의 삶을 차례로 보여 주는데, 시와 행동이 하나였던 사람의 이야기라 교과서에서 읽던 시가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문학관 앞에는 그가 태어난 집터와 시비가 있고, 조용한 원촌마을 길을 따라 낙동강 쪽으로 걸어가면 청포도 시의 배경을 상상해 볼 수 있는 풍경이 이어집니다. 관람은 한 시간 정도면 넉넉하고 월요일 휴관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6시, 겨울철에는 오후 5시에 문을 닫으니 오후 늦게 도착하지 않도록 하세요. 관람료는 성인 기준 몇천 원 수준인데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도산서원에서 차로 10분, 도산면 백운로 525에 있으며 문학관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관람객이 드문 평일 오전이 가장 조용하고, 청포도가 익어 가는 7월에 찾으면 시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함께 가면
퇴계종택이 차로 5분 거리이고, 강을 따라 더 올라가면 농암종택·가송리가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고향 원촌마을에 세운 문학관이에요. 월요일 휴관이고, 관람 뒤 조용한 원촌마을 길을 잠시 걸어 보세요.

도산서원·예끼마을의 다른 장소

안동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