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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피면

안동 도산서원·예끼마을 · 식사

식사맛집·시장실내

예끼마을에서 메밀 요리를 전문으로 내는 점심 식당입니다. 이름처럼 메밀을 주재료로 삼아, 차갑게 말아 먹는 시원면과 매콤하게 비빈 매콤면, 달큰한 양념의 달콤면처럼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메밀국수가 기본 메뉴입니다. 여름에는 시원면으로 더위를 식히고, 쌀쌀한 계절에는 메밀전과 비빔밥을 곁들여 속을 든든하게 채우는 식으로 계절에 따라 즐기는 법이 달라집니다.

소고기 육전이나 석쇠불고기, 황태구이 정식처럼 조금 더 차려 먹는 메뉴도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가도 아쉽지 않은 한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밀 특유의 구수함과 가벼운 식감 덕분에 찜닭이나 고기처럼 무거운 음식이 이어지는 안동 여행에서 쉬어 가는 한 끼가 되어 줍니다. 오후 5시에 문을 닫는 점심 위주 식당이므로 수상길 산책 전후 점심으로 계획하세요.

국수류는 만 원 안쪽, 정식류는 2만 원 선인데 메뉴 가격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예끼마을 골목 아래쪽 선성4길에 있어 선성수상길 입구 주차장에서 걸어서 3분이면 닿습니다.

가기 좋은 때
더운 여름 점심에 시원면이 특히 맛있고, 11시 반 전후로 가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함께 가면
예끼마을과 안동호 선성수상길이 걸어서 몇 분 거리이고, 식후 커피는 시월호두나 카페서원이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메밀국수와 메밀전, 비빔밥을 내는 예끼마을의 점심 식당이에요. 오후 5시에 문을 닫으니 수상길 산책 전후 점심으로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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