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사 황토집손두부
안동 시내·구시장 · 식사
봉정사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어 파는 시골 식당입니다. 이름처럼 소박한 시골집 분위기의 식당으로, 창밖으로 천등산 자락이 보이는 자리에서 두부 요리를 먹게 됩니다. 대표 메뉴는 버섯을 듬뿍 넣은 두부전골인데, 국물이 맑고 두부가 부드러워 절집을 둘러본 뒤 먹기에 잘 어울립니다.
혼자나 둘이라면 순두부 백반이나 두부찌개, 보리밥을 시키고 손두부 반 모를 곁들이면 알맞습니다. 두부김치와 해물파전도 있어 일행이 많을 때 나눠 먹기 좋습니다. 점심 장사만 하고 오후 3시 무렵 문을 닫기 때문에 봉정사를 오전에 먼저 보고 내려오는 길에 들르는 순서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월요일은 쉬니 일정을 잡을 때 참고하세요. 산속 식당이라 주변에 대신 들를 만한 밥집이 많지 않으니, 점심 끼니를 이곳으로 정했다면 너무 늦지 않게 도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는 법
원도심에서 차로 25분, 봉정사 매표소 조금 아래 봉정사길 변에 있고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봉정사를 오전에 둘러본 뒤 11시 반 문 여는 시간에 맞춰 들어가면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전 봉정사와 영산암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그녀의홈카페와 이천동 석불상(제비원)에 들르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봉정사 올라가는 길목의 손두부집으로 점심 장사만 해요. 봉정사를 오전에 보고 내려와 두부전골이나 순두부 백반으로 먹는 순서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