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커피컴퍼니
안동 시내·구시장 · 카페
안동 옥동 번화가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로, 원두를 직접 볶아 커피 맛에 신경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먼저 이름이 났습니다. 가게 이름을 딴 시그니처 커피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서 커피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고, 산지별 원두를 골라 핸드드립으로 내려 주는 메뉴도 따로 있습니다. 실내가 넓고 좌석 간격이 여유로워 노트북을 펴거나 책을 읽으며 오래 머물기 좋은 분위기이고, 가게 앞에 차를 댈 수 있다는 점도 차로 다니는 여행자에게는 반가운 부분입니다.
원도심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안동역이나 영호루 쪽으로 이동하는 길에 끼워 넣기 좋은 위치입니다. 월영교 근처 한옥 리조트 안에 있는 구름에396커피가 같은 이름을 쓰는 곳이라, 두 곳의 분위기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원두 구성과 가격은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메뉴를 한 번 살펴보세요.
가는 법
원도심에서 차로 7분, 옥동 광명로 인근 옥동길에 있으며 가게 앞 주차가 가능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전 9시 문을 연 직후나 평일 오후가 조용하고, 일요일은 저녁 6시에 일찍 닫습니다.
- 함께 가면
- 차로 5분 거리의 옥동손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강변의 영호루나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으로 이어 가면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옥동 번화가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로 원두를 직접 볶아요. 시그니처 396커피와 산지별 핸드드립이 있고 가게 앞 주차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