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홈카페
안동 시내·구시장 · 카페
봉정사로 올라가는 봉정사길 중간, 들판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있는 전원 카페입니다. 이름처럼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은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이고, 창가 자리나 바깥 자리에 앉으면 서후면의 논밭과 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 집만의 개성은 생강을 쓴 메뉴에 있습니다.
직접 담근 생강청으로 만든 생강차와 생강라떼는 알싸하면서도 달큰해 절을 오르내리느라 식은 몸을 데우기에 좋고, 여름에는 생강빙수가 별미로 꼽힙니다. 바닐라빈 라떼처럼 무난한 커피 메뉴도 갖추고 있어 일행의 취향이 달라도 고르기 어렵지 않습니다. 봉정사와 황토집손두부 사이에 있어서 절을 보고 점심을 먹은 뒤 들르는 순서로 짜면 이동이 자연스럽습니다.
시내와 떨어진 곳이라 대중교통보다는 차로 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음료 가격은 계절 메뉴에 따라 바뀌기도 하니 현장 메뉴판을 기준으로 보세요.
가는 법
원도심에서 차로 20분, 봉정사 가는 봉정사길 중간에 있고 카페 앞 마당에 주차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봉정사를 보고 내려오는 오후 1~3시가 알맞고, 단풍 드는 10월 말이 특히 풍경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봉정사와 황토집손두부가 차로 5분 거리이고,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이천동 석불상(제비원)에 들를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봉정사로 올라가는 길 중간의 전원 카페예요. 생강차와 생강라떼, 여름 생강빙수처럼 생강을 쓴 메뉴가 이 집의 개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