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회타운
보령 대천해수욕장·대천항 · 식사
대천항 수산시장 가까이에서 회를 내는 횟집으로, 항구에서 막 들어온 생선을 바로 받아 쓰는 구조라 가까운 거리가 장점입니다. 우럭과 광어 같은 흔한 횟감부터 철마다 올라오는 서해 생선까지 시세에 따라 상차림이 달라지고, 회를 먹은 뒤 뼈로 끓인 매운탕으로 마무리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시장에서 사 온 해산물을 상차림 비용을 내고 먹을 수 있는 집도 있어서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시장과 식당을 조합해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구 쪽 식당이어서 주말 저녁에는 차를 대기가 어렵고, 점심시간대가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메뉴 구성과 가격은 변동 가능하고 저녁에는 일찍 문을 닫는 날도 있으니 전화로 영업 여부를 확인하세요. 항구 쪽 횟집은 장소 특성상 바닷바람이 강해 야외 자리보다는 실내 자리가 포근합니다.
포장 주문이 되는지도 물어 두면 숙소에서 가볍게 먹고 싶을 때 요긴합니다.
가는 법
보령시 대천항로 대천항 쪽에 있고 수산시장 주차장에서 걸어서 삼 분이면 닿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전후가 비교적 한산하고, 노을을 보며 먹으려면 해가 지기 한 시간 전에 자리를 잡으세요.
- 함께 가면
- 식후에는 대천항을 걷고 바다듬 루프탑카페에서 항구 풍경을 보며 쉴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회는 시가로 받는 곳이 많아 주문 전에 인원수와 대략 예산을 말하고 중량을 확인하세요. 매운탕과 공깃밥이 포함되는 구성인지도 물어보면 계산이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