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천북굴단지
보령 천북·청소·오서산 · 명소
천수만 바닷가 장은리에 굴 요리 식당이 줄지어 모여 있는 먹거리 단지로, 육십 곳 안팎의 식당이 모여 있다고 소개됩니다. 가게마다 숯불 화로를 놓고 굴을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 대표적이고, 굴밥과 굴칼국수, 굴전, 굴라면 같은 메뉴도 함께 냅니다. 굴은 겨울이 제철이어서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가장 붐비며, 불똥이 튈 수 있어 옷과 장갑을 신경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단지 바로 앞은 천수만 갯벌이어서 식사 뒤 바다와 노을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고, 일부 가게는 굴 전복 세트를 포장해 줍니다. 가격과 메뉴, 영업시간은 가게마다 달라서 변동 가능하며, 식당 위치가 넓게 퍼져 있으니 주차 위치부터 확인하세요. 축제 시기에는 매우 붐비므로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굴 외에도 단지 안 가게마다 전복과 조개, 새우 같은 해산물을 팔고 있어서 취향에 따라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식사 뒤에는 단지 앞 바다를 걸으며 천수만의 노을을 구경하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가는 법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홍보로 일대이며 대천역에서 차로 이십오 분 정도입니다. 단지 입구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굴이 살찌는 십일월에서 이월 사이 평일 점심이 좋고, 주말 저녁은 대기가 깁니다.
- 함께 가면
- 소현네굴구이와 훈이네굴수산이 단지 안에 있고 카페장은리가 근처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불판에서 굴이 터지며 불똥이 튀니 아끼는 옷은 피하고 장갑과 앞치마를 챙기면 편해요. 굴은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가 제철이며 여름에는 메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