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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은행마을

보령 천북·청소·오서산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청라면 장현리에 은행나무가 천 그루 단위로 이어지는 마을로, 오서산 자락 아래 약 2킬로미터 길이 가을이면 노란 터널로 변합니다. 나무 숫자는 삼천 그루 안팎으로 알려져 있으며, 절정 시기에는 땅에 떨어진 은행잎이 길을 덮어 노란 양탄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마을에서 해마다 가을에 은행마을 축제가 열려 체험 행사와 농산물 판매가 이어지는데 일정은 해마다 달라 변동 가능합니다.

단풍철 주말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로 마을 도로가 붐비므로 이른 아침 방문을 권합니다. 은행나무 열매가 떨어지는 시기에는 냄새가 날 수 있어 가볍게 신고 온 신발은 닦기 쉬운 것이 좋습니다. 가을 이외의 시기에는 풍경이 평범하니 시기를 맞춰 계획하세요.

마을 어귀에서는 가을철에 은행 관련 체험과 먹거리 판매가 이루어지기도 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은 아침 햇빛이 낮게 들어오는 시간대가 가장 노랗게 나옵니다.

가는 법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오서산길 일대이며 대천역에서 차로 삼십 분 정도입니다. 마을 입구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시월 말에서 십일월 초 이른 아침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오서산과 오서산억새촌식당이 가까워 함께 묶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시월 말에서 십일월 초가 절정이라 그때는 주차장이 일찍 차요. 은행 열매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신발 바닥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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