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갈멜정원
보성 일림산·제암산 · 공원·자연
웅치면 일림로 변에 있는 사립 정원으로 전남 민간정원 제6호로 지정됐고 입장료는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천육백 평에 이르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지고 사계절 정원수, 연못, 분수대가 있어 아이가 맘껏 뛰어다니기 좋습니다. 정원 한쪽에는 한옥 풍으로 지은 숙소가 있어 하룻밤 머무는 손님도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걸을 수 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주인 내외가 정원을 직접 가꾸는 곳이라 관람객은 잔디와 화단에서 정해진 동선을 지키는 것이 예의입니다. 남도 정원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이곳을 들르고, 입구 카페 록에서 누룽지 라떼를 마시며 쉬는 코스가 자주 쓰입니다. 관람 시간과 개방 범위는 변동 가능합니다.
큰 볼거리보다 초록 공간에 오래 앉아 있는 맛이 있어 서두르지 않는 일정에 어울립니다. 정원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곳이라 간단한 돗자리와 간식을 챙겨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는 법
웅치면 일림로에 있으며 정원 입구와 카페 록 앞 주차 공간을 이용합니다. 보성읍에서 차로 이십오 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잔디가 푸른 봄에서 초여름 오전이 좋고 해 질 녘 서쪽 하늘이 깨끗한 날도 어울립니다.
- 함께 가면
- 카페록과 15번식당, 중흥식당이 차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전남 민간정원 제6호로 지정된 넓은 잔디 정원이에요. 입장은 무료로 알려져 있고 반려견과 걸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예약
- 숙박은 사전 예약 필요, 정원 관람은 무료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