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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시장

보성 벌교 태백산맥 거리 ·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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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천 가까이 자리한 상설 시장으로, 원래 끝자리 4일과 9일에 장이 서는 오일장에서 출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매일 문을 여는 가게가 있어도 장날에 맞추면 물건이 훨씬 다양하고, 꼬막 철에는 껍질째 쌓인 벌교 꼬막을 가까이서 보고 살 수 있습니다. 꼬막은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가 제철이고 전국 생산량의 큰 비중을 벌교가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겨울에 가면 시장 분위기가 가장 살아 있습니다.

관광 시설 같은 정돈된 분위기는 아니어서 어둡고 한가하다는 평도 있으니 기대치를 맞추세요. 꼬막 구입은 포장 상태와 신선도, 가격을 비교해 보고 고르는 것이 요령이며 장날과 영업 시간은 변동 가능합니다. 짧게 돌아도 이삼십 분이면 충분하고 점심 전후 구경하고 식사로 넘어가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일행이 많으면 꼬막을 사서 숙소에서 삶아 먹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가는 법

벌교읍 벌교천1길에 있고 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벌교역에서 걸어서 오 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끝자리 4일과 9일 장날 오전이나 꼬막 철인 겨울에 가면 활기가 있습니다.
함께 가면
태백산맥 꼬막거리와 장도웰빙꼬막정식, 정가네원조꼬막회관이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현지 팁
끝자리 4일과 9일 장이 서던 시장으로 꼬막 철에 가장 활기가 있어요. 장날과 영업 시간은 변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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