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부여 왕릉원

부여 박물관·능산리·왕릉원 · 명소

명소역사·궁궐사진 명소야외
부여 왕릉원 — 부여 박물관·능산리·왕릉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완만한 언덕에 사비 시대 왕과 왕족의 무덤으로 보이는 고분 일곱 기가 나란히 놓인 곳으로, 세계유산 구역입니다. 입구의 모형 전시관에서 벽화가 그려진 무덤 내부를 재현해 놓아 사신도와 연꽃 천장 문양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올라가서는 둥근 봉분 사이로 걷는 시간이 느긋합니다. 봉분 가운데 하나는 실제 벽화 무덤이라 내부를 공개하지 않고 모형으로 대신하며, 인근에는 의자왕을 기리는 가묘도 마련돼 있습니다.

잔디가 넓게 깔려 있어 가을 햇살 아래 도시락을 싸 오는 가족도 있고, 사진 찍기 좋은 능선 풍경이 이어집니다. 그늘이 적어 한여름 한낮은 피하는 편이 좋고, 입장료는 변동 가능하며 관람 시간이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나성과 능산리 절터가 근처에 있어 한 번에 돌아보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봉분 사이 길이 단순해 길 찾기가 어렵지 않아 처음 가는 사람도 편하게 돌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읍내에서 왕릉로를 따라 차로 십 분이고, 매표소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가을 오전의 맑은 햇살이나 해 지기 전 낮은 빛이 잔디 언덕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 줍니다.
함께 가면
바로 앞 부여 능산리사지와 부여 나성을 이어서 보고, 국립부여박물관과도 같은 날 묶을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완만한 언덕에 사비 시대 왕족 무덤 일곱 기가 나란히 놓인 세계유산이에요. 입구의 모형 전시관에서 벽화 무덤을 먼저 보고 올라가면 이해가 쉽고, 잔디가 넓어 가을 햇살이 좋습니다.

박물관·능산리·왕릉원의 다른 장소

부여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