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사
부여 외산·무량사·홍산 · 명소

만수산 자락에 신라 때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고찰로, 겉으로 보면 이층처럼 보이는 극락전과 오층석탑이 각각 보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극락전 안에는 흙으로 빚은 아미타삼존불이 모셔져 있어 큰 규모에 압도되고, 오층석탑은 정림사지 석탑을 닮은 백제계 양식이라 두 곳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매월당 김시습이 말년을 보내다 생을 마친 절로 알려져 영정을 모신 영산각과 부도가 경내와 인근에 남아 있습니다.
입구에서 경내까지 숲길이 이어져 걷는 시간이 좋고, 가을 단풍철에 특히 아름답습니다. 입장료는 변동 가능하며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때가 있어 하룻밤을 묵는 방법도 있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읍내에서 차로 이십오 분쯤 떨어져 있어 반나절을 따로 잡는 편이 좋고, 입구 앞 상가에서 표고 요리와 돈까스로 식사를 이어 가세요.
가는 법
읍내에서 외산 방면으로 차로 이십오 분쯤이고, 무량사 주차장에서 숲길로 걸어 올라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맑은 날 오전이나 단풍이 드는 가을에 숲길과 경내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함께 가면
- 무량사 김시습 부도와 광명식당, 잠비가 가깝고, 반나절 코스로 만수산자연휴양림을 이을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만수산 자락의 신라 창건 고찰로 이층처럼 보이는 극락전과 오층석탑이 보물이에요. 일주문부터 경내까지 숲길이 이어지고, 입장료와 템플스테이 운영은 변동 가능합니다.
- 예약
- 템플스테이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