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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

춘천 김유정·강촌 · 전시·박물관

전시·박물관역사·궁궐전시·문화야외월요일 휴무

봄봄과 동백꽃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 김유정이 태어난 실레마을에 조성된 문학 마을로, 복원한 생가와 기념전시관, 이야기집이 한 울타리 안에 모여 있습니다. 초가지붕을 얹은 생가는 소박한 마당과 우물까지 재현해 두어 소설 속 농촌 풍경을 떠올리기 좋고, 전시관에서는 짧은 생애 동안 남긴 작품과 원고, 당대 사진을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 마을 곳곳에는 소설 속 인물과 장면을 딴 조형물과 안내판이 흩어져 있어 작품을 미리 읽고 가면 반가운 장면을 하나씩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관람료는 어른 기준 2천 원 안팎으로 부담이 없고,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오후 5시 또는 6시까지로 달라집니다. 월요일 휴관이고 설과 추석 당일에도 문을 닫으니 일정을 짤 때 요일을 먼저 챙기세요.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아 전철 여행으로 오기에도 편합니다.

문학촌을 본 뒤 뒷산 실레이야기길을 걸으면 소설의 무대를 직접 밟아 보는 하루가 완성됩니다.

가는 법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문학촌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생강나무꽃이 피는 3월 말에서 4월 초, 또는 선선한 가을 오전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옛 김유정역과 한가족숯불닭갈비 본점이 걸어서 몇 분이고, 김유정레일바이크 탑승장도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소설가 김유정의 생가를 복원하고 기념관을 세운 문학 마을이에요. 월요일 휴관이며, 봄봄과 동백꽃을 읽고 가면 마을 곳곳의 표지가 훨씬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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