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숯불닭갈비 본점
춘천 김유정·강촌 · 식사
김유정역 앞 실레길에 자리한 숯불닭갈비집으로, 김유정문학촌과 레일바이크를 찾은 여행객이 한 끼를 해결하러 가장 많이 들르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양념한 닭을 숯불 위 석쇠에 올려 굽는 방식이라 철판식보다 기름이 빠져 담백하고, 숯불 특유의 향이 은근하게 배어 있습니다. 고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 막국수를 곁들이면 숯불의 진한 맛이 개운하게 정리되어 든든한 한 상이 됩니다.
매장이 넓어 가족 단위나 단체 손님도 받기 수월하지만, 주말 점심과 레일바이크 탑승 시간 전후로는 손님이 몰려 대기가 생기곤 합니다. 역에서 걸어서 몇 분이라 전철을 타고 온 여행객도 쉽게 찾아갈 수 있고, 문학촌 관람과 레일바이크 사이에 식사 시간을 끼워 넣기 좋습니다. 숯불 연기가 옷에 배기 쉬우니 외투는 벗어서 비닐에 넣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주문할 때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가는 법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가게 앞과 문학촌 주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레일바이크 탑승 전 이른 점심이나 문학촌 관람 뒤 늦은 점심이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김유정문학촌과 옛 김유정역이 바로 옆이고, 식후 커피는 카페 더웨이에서 마시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김유정역 앞 실레길에 있는 숯불닭갈비집으로 문학촌과 레일바이크 사이 동선에 딱 걸려요. 숯불에 굽는 방식이라 철판식보다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