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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춘천 명동·중앙시장 · 전시·박물관

전시·박물관역사·궁궐전시·문화실내월요일 휴무

강원도의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를 한 흐름으로 보여주는 국립박물관으로, 상설 전시는 무료라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관람객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은 영월 창령사 터에서 나온 오백나한상을 모아 둔 전시실입니다. 저마다 다른 표정을 한 작은 석상들이 어두운 공간에 흩어져 있어, 하나씩 들여다보다 보면 아는 사람 얼굴을 닮은 나한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 밖에도 강원 지역에서 출토된 토기와 불교 유물, 금속 공예품이 시대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짧게 보든 길게 보든 만족스럽습니다. 어린이박물관이 따로 있어 아이와 함께라면 체험 공간 입장 방식을 미리 확인해 두면 좋고, 야외 정원과 산책로도 잘 가꿔져 있습니다. 월요일 휴관이며 1월 1일과 설, 추석 당일에도 문을 닫으니 요일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비가 오거나 추운 날 실내 일정으로 넣기에 제격이고, 전시를 제대로 보려면 한 시간 반 정도를 잡으면 됩니다.

가는 법

남춘천역에서 버스나 택시로 10분 남짓 걸립니다. 박물관 안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단체 관람객이 적은 평일 오전이 가장 조용하고, 비 오는 날 실내 일정으로도 좋습니다.
함께 가면
1.5닭갈비와 대원당이 차로 10분 안쪽이라 관람 전후 식사와 간식을 묶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강원도의 역사와 유물을 모아 둔 무료 박물관으로 창령사 터 오백나한 전시실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월요일 휴관이니 일정을 짤 때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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