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니어
담양 담양읍·죽녹원 · 카페
국수거리가 시작되는 객사3길 모퉁이에 있는 카페입니다. 여행자 대부분이 국수 한 그릇을 먹고 곧바로 관방제림 둑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그 사이에 십오 분쯤 앉아 입가심하는 쉼터로 쓰이는 일이 많습니다. 읍내 한가운데라 차를 세워 두고 걸어서 오가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국수거리 공영주차장이 바로 옆이어서 주차 걱정이 적습니다.
가게 안 사정은 계절과 주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메뉴판과 영업 시간은 현장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점심 직후 한 시 무렵이면 국수 먹은 손님이 한꺼번에 들어와 잠깐 줄을 설 수도 있으니, 앉아 쉴 목적이라면 두 시를 넘겨서 가는 것이 여유롭습니다. 한여름에는 대숲과 둑길을 걷다 땀이 났을 때 시원한 음료로 열을 식히기 좋고, 쌀쌀한 계절에는 따뜻한 음료 한 잔으로 손을 녹이기에 알맞습니다.
읍내 걷기 코스에 쉼표 하나를 넣고 싶을 때 가볍게 들를 만합니다.
가는 법
담양읍 객사3길 국수거리 입구 쪽에 있고 국수거리 공영주차장에서 걸어서 가깝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식사 후 오후 두 시부터 네 시 사이 더위가 심한 시간대에 들르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담양 국수거리와 진우네집국수, 관방제림이 바로 근처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국수거리 입구 골목에 있는 카페로 읍내 산책 중간에 쉬어 가기 좋아요. 메뉴와 영업 시간은 변동 가능하니 현장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