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성
담양 메타세쿼이아길·담양호·금성산성 · 공원·자연
담양과 순창 경계에 솟은 금성산을 감싼 산성으로, 사적으로 지정된 담양 북쪽의 대표 역사 유적입니다. 능선을 따라 돌로 쌓은 성벽이 길게 이어지고, 성문 가운데 보국문 쪽이 사진과 산행으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금성면 쪽 주차장에서 출발해 성벽을 따라 올라가면 시야가 점점 트이고, 맑은 날에는 담양 들판과 멀리 산줄기가 이어져 보입니다.
오르막과 돌길이 섞여 있어 가벼운 산책이 아니라 등산에 가까우니 밑창 좋은 운동화와 물, 간식을 챙기세요. 소요 시간은 어디까지 가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체력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한낮 햇볕이 강한 여름에는 그늘이 적은 구간이 있고 겨울에는 바람이 매서워 계절별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이나 연세 많은 부모님과는 성문 근처까지만 다녀오는 방식이 무난하고, 산행 후에는 금성면 쪽 식당과 카페에서 쉬었다 오면 일정이 알찹니다.
가는 법
담양읍에서 금성면 방향으로 차로 약 이십 분이며 금성산성 주차장에서 걸어 올라갑니다. 대중교통은 불편해 자차를 권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공기가 맑은 가을 오전과 초봄 맑은 날이 걷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카페더하루와 유진정이 금성면 쪽에 있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담양과 순창 경계의 금성산에 쌓은 산성으로 보국문 쪽 성벽이 대표적인 구간이에요. 돌길과 오르막이 있으니 운동화를 신고 물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