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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단양 단양읍내·도담삼봉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남한강 물줄기 한가운데 세 개의 바위 봉우리가 솟아 있는 단양팔경의 으뜸 경치로, 가운데 가장 큰 봉우리를 중심으로 양옆에 작은 봉우리가 거느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유년 시절을 보내며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강가 정자에서 바라보면 봉우리 뒤로 흐르는 물살과 산그림자가 겹쳐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듭니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각도를 옮기면 세 봉우리가 하나로 겹쳐 보이는 자리도 있고, 완전히 떨어져 보이는 자리도 있어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유람선이 운항하면 물 위에서 봉우리를 더 가까이 볼 수 있고, 겨울에는 강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날도 있어 사진 애호가들이 새벽부터 찾아옵니다.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평지라 유모차로도 큰 불편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매포읍 삼봉로의 도담삼봉관광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강변 산책로로 들어갑니다. 단양읍내에서 자차로 십 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이른 아침이나 노을이 비끼는 늦은 오후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함께 가면
단양석문과 도담삼봉가마솥손두부가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남한강 수면 위로 세 봉우리가 솟아 있는 단양팔경 제1경이에요.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보는 각도마다 봉우리 모양이 조금씩 달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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