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허동천
강화도 마니산·남단해안 · 공원·자연
마니산 자락 계곡을 따라 조성된 함허동천은 이름처럼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야영지입니다. 조선 초 승려 함허대사가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지금은 야영장과 평상, 간이 물놀이터가 함께 조성돼 여름이면 돗자리를 펴고 발을 담그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계곡물이 전체적으로 얕고 흐름이 완만한 편이라 어린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하기에도 비교적 안전하고, 숲이 우거져 한여름에도 그늘이 넉넉해 더위를 피하기 좋습니다.
야영을 하지 않더라도 계곡을 따라 걷는 산책로가 있어 가볍게 둘러보고 가는 사람도 많고, 마니산 등산로와 이어지는 구간도 있어 체력에 따라 코스를 늘릴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야영객이 몰려 자리가 금세 차기도 합니다.
가는 법
화도면 해안남로1196번길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과 야영장이 함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놀이를 하려면 여름 한낮보다 한풀 더위가 꺾인 오후가 아이들에게 낫습니다.
- 함께 가면
- 마니산, 정수사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다니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마니산 자락 계곡을 따라 야영장과 물놀이터가 조성된 곳으로 여름이면 발을 담그러 오는 가족이 많아요. 계곡물이 얕고 완만한 구간이 많아 어린아이도 비교적 안전하게 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