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일몰조망지
강화도 마니산·남단해안 · 야경
강화 서쪽 끝자락, 장화리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나오는 이곳은 강화에서 손꼽히는 일몰 명소입니다. 해가 수평선 가까이 내려올수록 넓게 펼쳐진 갯벌 전체가 주황빛에서 붉은빛으로 서서히 물들고, 물이 빠진 갯벌 위에 남은 얕은 물웅덩이마다 노을이 조각조각 비쳐 장관을 이룹니다. 나무로 만든 전망대와 산책로, 전용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다른 일몰 명소와 다른 편리함입니다.
해가 완전히 떨어지는 순간까지 머무는 사람들이 많아 해 지기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전쯤 도착하면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고, 날이 맑을수록 색이 더 선명하게 번집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간식이나 물을 미리 챙겨가는 편이 좋습니다.
가는 법
화도면 장화리 해안도로변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자차로 3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일몰 한 시간 전쯤 도착해 해가 완전히 질 때까지 머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동막해수욕장, 강화갯벌센터와 해안도로로 이어져 드라이브하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강화에서 손꼽히는 서해 낙조 명소로 해가 수평선 가까이 내려올수록 갯벌 전체가 붉게 물들어요. 전용 주차장과 나무 전망대가 있어 차에서 내려 바로 노을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