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해수욕장
강화도 마니산·남단해안 · 공원·자연
강화 남단을 대표하는 동막해수욕장은 물이 빠지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넓은 모래갯벌이 드러나는 해변입니다. 서해 특유의 완만한 경사 덕분에 썰물 때는 아이들이 장화를 신고 들어가 조개와 게를 잡으며 한참을 놀 수 있고, 밀물이 들어오면 다시 평범한 해수욕장 풍경으로 바뀝니다. 백사장 뒤로는 해당화 군락과 소나무숲이 이어져 그늘을 찾기 어렵지 않고, 여름 성수기에는 야영을 즐기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백사장이 꽤 북적입니다.
해변 바로 옆 언덕에는 분오리돈대가 있어 해수욕을 즐기다가 걸어 올라가 바다 전망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때에 따라 갯벌이 드러나는 시간이 달라지니 방문 전 물때표를 확인하고 가면 갯벌 체험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는 법
화도면 해안남로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넓게 마련돼 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자차로 3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이 빠지는 간조 시간대에 가면 갯벌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합니다.
- 함께 가면
- 분오리돈대, 카페갈릴리가 해변 바로 옆에 있어 이어서 다니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강화 남단을 대표하는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모래갯벌이 끝없이 드러나 아이들이 조개를 잡으며 놀기 좋아요. 백사장 뒤로 해당화 군락과 소나무숲이 있어 그늘을 찾기도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