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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진

강화도 전등사·길상돈대 · 명소

명소역사·궁궐야외

초지진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당시 외국 군함의 함포 공격을 가장 먼저 받았던 요충지입니다. 지금도 성벽 안에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에 당시 포탄이 박혔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다른 설명 없이도 그날의 격렬함을 짐작하게 합니다. 규모는 광성보보다 작아 돌아보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성벽 너머로 바로 보이는 염하강과 초지대교가 어우러진 풍경이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입구에 세워진 대포 모형과 안내판을 통해 당시 전투 상황을 간단히 파악할 수 있고, 강화전쟁박물관을 먼저 보고 오면 이곳에서 벌어진 사건을 훨씬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초지대교가 있어 다리 전망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위치입니다.

가는 법

길상면 해안동로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자차로 2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탄흔이 남은 소나무를 가까이 보려면 사람이 적은 오전 시간대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강화초지대교, 덕진진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돌아보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현지 팁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당시 외국 군함의 포격을 직접 맞은 소나무가 지금도 성벽 안에 서 있어요. 줄기에 박힌 탄흔이 그대로 남아 있어 사진으로 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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