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강화도 석모도·내가면 · 명소

보문사는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함께 국내 3대 해상 관음성지로 꼽히는 절입니다. 석모도 낙가산 중턱에 자리해 있고, 법당 뒤편 눈썹바위라 불리는 커다란 암벽에 새긴 마애관음좌상이 이곳의 상징입니다. 법당에서 마애불까지는 가파른 돌계단을 십여 분 올라야 하는데, 오르는 길이 쉽지 않은 만큼 정상 부근에서 내려다보는 서해 전망이 땀 흘린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경내에는 와불전과 석실, 오백나한을 모신 전각도 함께 있어 눈썹바위까지 오르지 않더라도 둘러볼 거리가 충분하고, 바위를 깎아 만든 천연동굴 법당인 석실은 다른 절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공간입니다. 입구 식당가에서 산채비빔밥 같은 사찰음식풍 식사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가는 법
삼산면 삼산남로828번길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에서 경내까지 도보로 이동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눈썹바위까지 오르려면 서늘한 오전 시간대가 체력적으로 낫습니다.
- 함께 가면
- 솔밭식당, 삼보식당이 입구 식당가에 모여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함께 국내 3대 해상 관음성지로 꼽히는 절이에요. 법당 뒤 가파른 돌계단을 십여 분 오르면 눈썹바위에 새긴 마애관음좌상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