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강화도 석모도·내가면 · 식사
외포항에서 꽃게 요리로 알려진 이 식당은 봄과 가을 꽃게 제철이면 꽃게탕과 간장게장을 찾는 손님으로 특히 북적입니다. 살이 꽉 찬 암꽃게로 끓인 꽃게탕은 국물이 진하고 달큰해 밥을 말아 먹기에도 좋고, 간장게장은 짜지 않게 간을 맞춰 게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철이 아닌 시기에는 냉동 꽃게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 맛과 양이 성수기만 못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봄가을 제철에 맞춰 방문하는 편이 만족스럽습니다.
외포항 바로 앞에 있어 포구를 오가는 어선을 보며 식사할 수 있고, 외포항젓갈수산시장과도 가까워 장을 보고 난 뒤 식사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양이 넉넉한 편이라 여럿이 함께 가서 나눠 먹기에도 좋습니다.
가는 법
내가면 중앙로에 있으며 외포항 주차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살이 꽉 차는 봄과 가을 꽃게 제철에 방문하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 함께 가면
- 외포항젓갈수산시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다니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가을과 봄 꽃게 철이면 꽃게탕과 간장게장을 찾는 손님으로 북적이는 외포항 식당이에요. 제철이 아닐 땐 냉동 꽃게로 대신하니 가능하면 성수기에 맞춰 가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