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가평 가평읍·남이섬·자라섬 · 공원·자연

북한강 물길 위에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네 개의 섬이 나란히 놓인 곳으로, 평소에는 입장료 없이 잔디밭과 강변길을 걸을 수 있는 가평 대표 휴식처입니다. 남도에는 늦봄마다 꽃 페스타가 열리는 넓은 꽃정원이 있고, 서도에는 오토캠핑장이 자리하며, 해마다 시월에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섬 일대에서 사흘 동안 이어집니다. 자전거 도로가 연결돼 있어 강바람을 맞으며 한 바퀴 도는 코스로도 알맞습니다.
해가 기울 무렵 물빛이 붉게 바뀔 때 가장 보기 좋습니다. 꽃 페스타와 음악 축제 기간에는 유료 입장과 교통 통제가 생길 수 있어 일정과 요금은 변동 가능합니다. 서도 쪽 캠핑장은 예약이 몰리는 주말이 많아 일찍 확인해야 하고, 섬 안의 넓은 잔디밭은 돗자리를 펴고 쉬어 가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기차로 와도 가평역에서 가까워 접근이 쉬운 편입니다.
가는 법
가평역에서 차로 오 분 남짓이고 섬 입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임시 주차장과 셔틀이 운영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질 녘 강변이 붉게 물드는 시간과 꽃 페스타가 열리는 늦봄, 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시월이 특히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가평읍 쪽으로 돌아오면 음악역1939와 멜로우스팟이 가깝고, 남이섬까지도 차로 금방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축제 기간이 아니면 입장료 없이 들어가요. 서도 캠핑장 쪽은 자전거 진입 구간이 따로 있으니 표지판을 따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