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
가평 설악·청평호반 · 명소

청평호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프랑스 남부 마을처럼 알록달록한 건물을 세운 테마 마을로, 어린 왕자를 주제로 한 전시와 조형물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세계 희귀 오르골을 시연하는 공간이 있어 오래된 기계식 오르골이 내는 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고, 2026년에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백사십 주년을 기념해 오르골과 봄꽃을 엮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언덕을 따라 건물이 이어져 오르내리는 길이 많지만 거리는 길지 않아 천천히 돌면 두 시간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호수 전망이 있는 카페도 있어 쉬어 가기 좋습니다. 입장료와 운영 시간은 변동 가능하며, 행사 기간에는 입장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마을과 바로 붙어 있어 함께 묶어 가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마을 안 건물마다 인형과 오르골, 그림 같은 소품이 전시돼 있어 걷다 보면 작은 박물관을 여러 개 지나는 느낌이 듭니다. 어린 왕자와 함께 찍는 사진 자리가 많아 아이도 오래 흥미를 잃지 않습니다.
가는 법
가평역이나 청평역에서 차로 이십 분 안팎이고 호반로변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평 순환 버스가 이곳을 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노선은 변동 가능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맑은 날 오전에 가면 호수가 선명하게 보이고, 행사 기간을 제외한 평일이 한산합니다.
- 함께 가면
- 바로 옆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다빈치와 호반 아래 가평빠지 리버포인트수상레저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언덕 위아래로 계단이 이어져 유모차는 불편할 수 있어요. 오르골 시연은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니 도착하자마자 일정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