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레일파크
가평 가평읍·남이섬·자라섬 · 놀이·체험
옛 경춘선 철길 위를 전동 페달 차로 달리는 체험으로, 가평 쪽 탑승장에서 출발해 북한강 철교를 건너 경강역까지 갔다가 되돌아옵니다. 왕복 거리는 8킬로미터 안팎이고 중간에 경강역에서 잠깐 쉬어 가는 시간을 포함해 한 시간쯤 걸립니다. 철교 위에서는 강물이 발아래로 흐르는 모습이, 느티나무가 터널처럼 늘어선 구간에서는 그늘 아래 서늘한 바람이 인상적입니다.
전동 보조가 있어 페달을 많이 밟지 않아도 되므로 나이 차가 있는 일행과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2인승과 4인승이 있고 대여료와 운행 시간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말 낮 회차는 일찍 차는 편이라 사전 예약을 권합니다. 탑승장에는 간단한 매점과 화장실이 있고, 경강역에서는 사진을 찍어 주는 서비스가 있어 구입하면 기념이 됩니다.
돌아오는 길은 오던 길을 되짚으니 풍경을 반대 방향에서 한 번 더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가평역에서 차로 오 분 거리의 가평읍 장터길에 탑승장이 있습니다. 가평잣고을시장과 가까워 주차는 시장 쪽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느티나무 잎이 짙은 초여름과 단풍이 드는 가을 오전이 좋고, 한낮 뙤약볕이 강한 한여름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 함께 가면
- 바로 옆 가평잣고을시장에서 간식을 먹고, 송원막국수나 음악역1939로 이어 가기 편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철교 구간은 바람이 세서 모자와 가벼운 겉옷이 도움이 돼요. 회차마다 정원이 있으니 가기 전 예약 현황을 확인하세요.
- 예약
- 탑승 회차제, 주말은 사전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