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정원251
가평 조종·현리·명지산 · 카페
조종면 명지산로 계곡 곁에 사천 평 규모로 가꿔진 민간 정원으로, 야생화와 수목이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미국 그림책 작가 타샤 튜더의 정원 철학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고, 정원에서 계곡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꽃을 보며 물소리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음료가 함께 제공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카페와 정원을 함께 이용하는 구조이며, 정원 곳곳에 쉼터와 테이블이 놓여 있어 천천히 앉아 있기 좋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입장료와 음료 구성, 개방 시간은 변동 가능하며 꽃이 많이 피는 봄부터 초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겨울에는 정원 모습이 단출해집니다.
정원에서 계곡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쪽은 비 온 뒤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고, 꽃이 많은 계절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이 이른 오전부터 찾아옵니다.
가는 법
조종면 명지산로 안쪽에 있고 정원 앞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현리에서 차로 십오 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꽃이 피는 오월부터 구월까지 맑은 날 오전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연인산도립공원과 명지산군립공원이 같은 북부 권역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입장료에 음료가 포함되는 방식이니 입구에서 주문 방식을 확인하세요. 계곡 쪽 길은 젖어 있을 수 있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