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향기푸른숲
가평 상면·아침고요·잣향기 · 공원·자연

상면 축령산 자락에 자리한 경기도 운영 산림 휴양 시설로, 수령 팔십 년이 넘는 잣나무가 빽빽한 숲이 국내 최대 규모로 전해집니다. 숲 사이로 임도와 산책로가 이어져 걷기 편하고, 약 일 킬로미터의 무장애 나눔길이 있어 휠체어와 유모차도 숲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잣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덕분에 숲에 들어서면 공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며, 숲 체험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입장료는 아주 저렴한 편이고 입장 방식과 운영 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 변동 가능합니다. 겨울에는 눈이 쌓이면 길이 미끄러워 아이젠이 필요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문을 닫으니 일정을 짤 때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숲 곳곳에 쉬어 갈 수 있는 쉼터와 벤치가 있어 천천히 걸어도 지루하지 않고, 눈이 내린 겨울 숲은 평소보다 조용해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찾아옵니다.
가는 법
상면 축령로에 있어 자차로 가는 것이 편하고 입구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입장은 무인 발권기로 간편하게 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초여름 숲이 짙은 오전과 눈이 쌓이는 겨울 맑은 날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아침고요수목원과 송원, 항아리손칼국수가 같은 상면 권역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월요일에는 쉬니 요일을 꼭 확인하세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미리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약
- 산림 치유 등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