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봉산자연휴양림
가평 가평읍·남이섬·자라섬 · 공원·자연
가평읍 북쪽 칼봉산 기슭에 자리한 공립 자연휴양림으로, 울창한 잣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숲 사이로 사 킬로미터가량 이어지는 트레킹 길을 따라 걸으면 계곡과 작은 호수를 지나고,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과 데크 길이 있어 가볍게 숲 바람을 쐬기 좋습니다. 숲속의 집과 황토방 같은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하룻밤 묵으며 아침 숲을 걷는 사람도 많습니다.
숙박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당일 입장은 시기와 날씨에 따라 운영이 달라지므로 시간과 요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길이 완만한 구간이 많아 체력에 맞춰 반만 걸어도 충분합니다. 휴양림 안에는 계곡과 호수를 지나는 숲길 외에도 맨발로 걷는 황톳길이 마련돼 있어 아이와 함께 걷기에 좋습니다.
숙박하지 않아도 숲 산책만 하고 돌아가는 당일 일정으로 짜기 쉽습니다.
가는 법
가평읍내에서 경반안로를 따라 차로 이십 분 안팎이고 휴양림 안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초록이 짙은 초여름과 단풍이 드는 가을 오전에 걷기 좋고, 한여름에는 계곡 쪽이 시원합니다.
- 함께 가면
- 용추계곡과 두메막국수가 가까워 숲 산책 뒤에 이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황톳길은 씻을 곳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숙박은 성수기에 일찍 마감되니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예약하는 편이 좋아요.
- 예약
- 숲속의집 등 숙박은 사전 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