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프로스터즈
거제 고현·옥포 시내 · 카페
옥포 주택가 골목의 상가 1층에 자리한 작은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매장에서 원두를 직접 볶아 쓰고, 우유가 들어간 메뉴 가운데는 진하게 내린 플랫화이트와 차가운 크림라떼를 찾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산지별 원두를 골라 핸드드립으로 받을 수도 있어, 관광지 대형 카페의 무난한 커피가 아쉬웠던 사람이라면 일부러 들를 만합니다.
나무 색으로 맞춘 실내는 테이블 몇 개와 바 자리 정도로 아담해 오래 떠들기보다 조용히 한 잔 마시고 일어나는 분위기이고, 주인이 커피 교육과 라떼아트 수업을 함께 운영합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나 세부 기준은 방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음료값이 관광지 대형 카페보다 낮은 편이라 옥포에 숙소를 잡았다면 아침마다 들르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오전 일찍 열고 저녁 전에 닫는데, 쉬는 날은 그때그때 공지하니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가는 법
옥포수변공원에서 걸어서 5분 안팎의 골목 안에 있으며, 주변 골목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출근 손님이 빠진 평일 오전 10시 이후가 가장 조용합니다.
- 함께 가면
- 커피를 마신 뒤 옥포수변공원을 걷거나, 차로 옥포대첩기념공원과 덕포해수욕장으로 넘어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옥포 골목 안에서 원두를 직접 볶는 작은 로스터리예요. 플랫화이트와 핸드드립을 찾는 손님이 많고 저녁 전에 문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