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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거제 거제면·둔덕·사등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실내월요일 휴무
거제식물원 — 거제 거제면·둔덕·사등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거제면 들판 한가운데 은빛 달걀처럼 솟은 돔 온실 정글돔이 이 식물원의 중심입니다. 삼각형 유리 7천5백여 장을 이어 붙여 기둥 없이 높이 30미터까지 올린 구조로, 안에 들어서면 후끈한 습기와 폭포 소리가 먼저 맞아 줍니다. 3백여 종 1만 그루가 넘는 열대 식물 사이로 데크길이 위아래로 굽이치며 이어지고, 바위에 식물을 붙여 키운 석부작 계곡과 빛의 동굴을 지나 꼭대기 전망대에 오르면 돔 전체가 발아래로 내려다보입니다. 커다란 새 둥지에 들어앉아 찍는 포토존은 줄이 길어 먼저 한 바퀴 돌고 돌아오는 편이 낫습니다.

돔 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매표소 옆에서 미리 다녀와야 하고, 겨울에도 실내가 더워 겉옷을 벗어 들게 됩니다. 돔 옆 정글타워는 그물다리를 건너는 모험 놀이 시설로 회차별 예약제입니다. 입장료와 관람 시간은 변동될 수 있고 월요일 휴관입니다.

가는 법

거제면 읍내에서 차로 5분, 고현에서 20분 거리이며 넓은 주차장을 무료로 씁니다.

가기 좋은 때
춥거나 비 오는 날 오전 개장 직후가 가장 쾌적하고, 주말 오후에는 포토존 대기가 길어집니다.
함께 가면
관람 뒤 한옥 카페 더외간에서 쉬고, 아이와 함께라면 거제숲소리공원, 식사는 복개천식당이나 진짜원조거제굴구이로 이어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삼각 유리 수천 장을 이어 붙인 돔 온실 정글돔이 중심이에요. 안이 덥고 습하니 겉옷은 벗어 들고, 새둥지 포토존 줄이 길면 한 바퀴 돈 뒤 다시 오세요.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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