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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신관공원

공주 금강·신관동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야경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금강교 건너 신관동 쪽 강변에 넓게 펼쳐진 공원으로, 강 건너편 공산성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위치 덕분에 공주에서 야경을 보는 가장 좋은 자리로 꼽힙니다. 해가 지면 공산성 성곽과 공북루를 따라 조명이 켜지고 그 불빛이 금강 수면에 길게 비쳐, 강변 계단에 앉아 한참을 바라보게 됩니다. 낮에는 잔디 광장과 산책로, 자전거길이 이어진 평범한 강변공원이지만 가을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주무대가 설치되고 강 위로 부교와 등불이 놓여 공주에서 가장 붐비는 곳이 됩니다.

터미널과 가까워 도착한 날 저녁이나 떠나기 전 마지막 코스로 넣기 좋고, 주차장이 넓어 차로 이동해도 편합니다. 강바람이 생각보다 차가우니 봄가을 저녁에는 겉옷을 챙기세요. 아이는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부모님은 벤치에서 쉬어 가기 좋은 평지라 누구와 함께 와도 무리가 없으며, 반려견 산책객도 많습니다.

가는 법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금강신관공원 주차장이 넓게 마련돼 있습니다. 원도심에서는 금강교를 건너 걸어서 15분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해 지고 20~30분 뒤 하늘이 푸르스름할 때 성곽 조명이 가장 선명하고, 백제문화제 기간 밤은 특히 화려합니다.
함께 가면
미르섬과 금강교가 바로 옆이고, 저녁은 어사또 본점이나 우시장국밥으로 이어 가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강 건너 공산성 성곽 조명이 한눈에. 백제문화제 때는 주무대가 되는 넓은 강변공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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