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산성시장
공주 공산성·제민천 원도심 · 쇼핑
공주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으로, 원도심 북쪽에 자리해 여행 동선 어디에서든 들르기 쉽습니다. 채소와 생선, 떡집과 반찬가게가 빼곡한 전형적인 지방 시장이지만 공주답게 알밤을 활용한 상품이 유난히 많아서 깐 밤, 밤 막걸리, 밤으로 만든 빵과 떡을 여러 가게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시장 안쪽에는 국밥과 순대, 칼국수를 내는 식당도 모여 있어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좋습니다.
바로 옆 문화공원은 계절 행사나 공연이 열리는 작은 광장이라 장보기 후 잠시 앉아 쉬어 가기 좋습니다. 시장 특성상 오후 늦게는 문을 닫는 점포가 생기므로 물건을 살 계획이라면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가는 편이 선택지가 넓습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시장 구경만으로도 이야깃거리가 많이 생기고, 선물용 밤 제품을 사 가기에도 알맞은 곳입니다.
가는 법
원도심 산성시장 정류장 바로 앞이고, 시장 옆 공영주차타워를 이용하면 됩니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시내버스로 10분 남짓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상점이 모두 문을 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가 가장 활기차고, 햇밤이 나오는 가을이 제철입니다.
- 함께 가면
- 제민천 산책로와 루치아의 뜰이 걸어서 5분이고, 공산성 금서루까지도 10분이면 닿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알밤 가공품과 떡, 국밥집이 모인 공주 대표 시장. 옆 문화공원 공영주차타워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