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인천 영종도·무의도 · 놀이·체험
영종도 동쪽 해안을 따라 조성된 씨사이드파크 안에서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레일바이크입니다. 왕복 5.6킬로미터 구간을 네 사람이 함께 페달을 밟아 다녀오며, 달리는 내내 옆으로 바다 건너 월미도와 인천항, 멀리 인천대교가 보입니다. 중간에 인공 폭포 앞을 지나고, 반환점에서 잠시 쉬었다가 같은 길로 돌아옵니다.
일부 구간은 전동으로 움직여 아이나 어르신과 타도 힘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전체 40분 안팎이 걸립니다. 선로 대부분에 그늘이 없어 여름 한낮에는 뜨겁고, 겨울에는 바닷바람이 매섭습니다.
공원 안에는 옛 염전을 재현한 체험장과 캠핑장, 여름에 여는 물놀이장, 영종진 터에 꾸민 역사공원이 함께 있어 레일바이크 앞뒤로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요금은 대수 기준으로 받고 변동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원하는 시간대가 일찍 마감됩니다.
가는 법
공항철도 영종역에서 시내버스로 20분쯤 걸리고,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구읍뱃터에 내리면 걸어서 10분입니다. 레일바이크 매표소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봄가을 오전이나 해가 기우는 오후 4시 이후 회차가 덥지 않고 바다 빛도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구읍뱃터와 바다앞테라스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바다 건너 월미도와 인천대교를 보며 왕복 5.6km를 달리는 레일바이크예요. 그늘이 없는 구간이 길어 여름에는 오전 첫 회차가 덜 더워요.
- 예약
- 주말·성수기 사전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