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영종도·무의도 · 명소
인천공항 1터미널 맞은편에 2017년 문을 연 복합 리조트로, 호텔과 카지노 외에 숙박하지 않아도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넓습니다. 이곳은 예술 작품을 3천 점 가까이 들여놓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호텔 로비 한가운데에는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점박이 호박 조형물이 놓여 있고, 날개 달린 금빛 말을 표현한 데미안 허스트의 대형 조각, 플라자 천장까지 닿는 카우스의 캐릭터 조형물 등을 걸어 다니며 볼 수 있습니다.
별도 전시 공간인 아트 스페이스에서는 기획전이 열립니다. 유리 천장 아래 광장인 플라자에는 식당과 상점이 둘러서 있고, 그 옆으로 실내 놀이공원 원더박스와 찜질과 수영을 겸한 스파 씨메르가 이어집니다. 작품 감상과 플라자 산책은 무료이며, 원더박스와 씨메르는 각각 입장권이 필요하고 요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실내 동선이 길어 편한 신발을 권합니다.
가는 법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다니며 5분쯤 걸립니다. 자차는 리조트 주차장을 이용하고 시설 이용 시 주차 요금을 할인받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바깥 일정이 어려운 비 오는 날이나 한겨울 오후에 넣으면 알찹니다.
- 함께 가면
- 차로 15분이면 마시안제빵소와 황해해물칼국수 본점이 있는 마시안해변 쪽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숙박하지 않아도 로비와 플라자 곳곳에 놓인 현대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복합 리조트예요.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 앞이 가장 붐벼요.
- 예약
- 씨메르·원더박스는 온라인 예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