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호수공원
인천 부평·계양·청라 · 공원·자연
청라국제도시 한가운데 만든 인공 호수 공원으로, 호수 주변을 전통, 예술과 문화, 생태, 레저 네 구역으로 나눠 꾸몄습니다. 호수를 바라보는 누각 청라루와 그 앞 야외 음악당이 공원의 중심이고, 물가를 따라 도는 산책로는 평지에 폭이 넓어 유모차와 자전거가 함께 다닙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음악분수입니다.
길이 120미터에 물줄기가 최고 75미터까지 솟는 큰 규모로, 5월부터 초가을까지 낮 공연과 주말 야간 공연을 운영하며 밤에는 조명과 영상이 더해집니다. 운영 기간과 요일은 해마다 달라지니 분수를 보러 간다면 일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레저 구역에서는 카약 같은 무동력 수상 기구를 빌려 탈 수 있는데 운영 시기는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호수에서 뻗어 나간 수로 커낼웨이를 따라 식당과 카페가 늘어서 있어 산책 뒤 식사할 곳을 찾기 쉽습니다. 겨울에는 바람을 막아 줄 곳이 없어 춥습니다.
가는 법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시내버스로 15분쯤 걸립니다. 공원 둘레에 공영주차장이 여러 곳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음악분수 야간 공연이 있는 5월에서 9월 사이 금요일이나 주말 저녁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차로 15분이면 정서진에서 낙조를 볼 수 있고, 아라마루전망대도 20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호수가 넓어 둘레 산책로를 한 바퀴 다 돌면 한 시간쯤 걸려요. 음악분수는 봄부터 가을까지만 틀고 야간 공연은 주말 위주라 일정을 확인하고 가세요.